입신양명 발판, 계산적인 만남의 최후 "피해자가 원했다"
||2025.03.16
||2025.03.16
'그알' 강남 의대생 살인 사건이 다뤄졌다.
15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괴물이 된 엘리트, 강남 의대생 살인 사건 편이 방송됐다.
수능 만점자 출신으로 알려진 명문대 의대 재학생 최 씨는 여자친구 살해 혐의로 체포됐다. 최 씨는 여자친구의 이별 통보로 모멸감을 느껴 충동적으로 살해했다고 진술했다.
도진기 변호사는 "만남의 과정이나 사건의 전개 과정을 보면 이 피고인이 이 피해 여성을 자신의 입신양명의 발판으로 삼으려는 의도가 많이 보이거든요"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카톡 대화중에 동의 없이 임신시키려했다는 그런 흔적도 보여요 굉장히 계산적인 만남이었던 걸로 보입니다"라고 전했다.
실제 최 씨는 경찰 신문조서에서 "피해자가 그것을 원했어요 저를 계속 사랑해왔으니까요 제 씨를 받고싶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