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사체, 도나텔라 베르사체 CHIEF AMBASSADOR 임명
||2025.03.16
||2025.03.16
글로벌 패션 럭셔리 그룹인 카프리 홀딩스와 베르사체는 도나텔라 베르사체가 2025년 4월 1일부터 CHIEF AMBASSADOR 역할을 맡게 된다고 발표했다.
그녀는 새 역할에서 베르사체의 자선 활동과 사회적 기여를 지원하며, 전 세계적으로 브랜드의 홍보와 대변인 역할을 계속할 예정이다. 베르사체는 또한 다리오 비탈레가 2025년 4월 1일부터 베르사체의 CCO로 임명된다고 발표했다.
카프리 홀딩스의 회장 겸 CEO인 존 D. 아이돌은 “오늘 발표된 내용은 베르사체의 전략적인 후계 계획의 일환입니다. 1997년 이후 도나텔라는 베르사체 하우스의 창의적인 비전을 이끌어왔으며, 회사의 글로벌 성공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습니다. 그녀는 이제 CHIEF AMBASSADOR 역할을 맡아 브랜드와 그 가치를 계속해서 대변할 것입니다.”라고 전했다.
도나텔라 베르사체는 “차세대 디자이너들을 지원하는 것은 항상 제게 중요한 일이었습니다. 베르사체가 새로운 시각으로 변화하는 모습을 보는 것이 기대됩니다. 30년 넘게 베르사체와 함께 일할 수 있었던 것은 큰 영광이었으며, 제 오빠인 지아니의 유산을 이어가는 일이 제 인생에서 가장 큰 영광이었습니다"라고 말했다.
다리오 비탈레는 “저는 베르사체의 CCO로 합류하게 되어 정말 영광입니다. 지아니와 도나텔라가 만든 이 특별하고 강력한 패션 럭셔리 하우스의 일원이 된다는 것은 큰 의미가 있습니다. 베르사체의 미래 성장과 글로벌 영향력을 위해 제 비전과 전문성을 바칠 수 있게 되어 큰 영광입니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