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상의 기술’ 개발자 유머..."사과 3개 사오고 수박 있으면 1개 사오라고 하면?"
||2025.03.16
||2025.03.16
'협상의 기술'에서 개발자 유머가 소개됐다.
16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협상의 기술'(연출 안판석, 극본 이승영, (주)비에이엔터테인먼트, SLL, 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에서는 최진수(차강윤 분)가 개발자 유머에 대해 얘기하는 모습이 나왔다.
최진수는 "개발자에게 '마트에 가서 사과 세 개 사 오고 만약에 수박 있으면 하나 사 와'라고 했어요. 그랬더니 개발자는 어떻게 했을까요?"라며 "보통 사람이라면 사과 3, 수박 1, 수박 없으면 사과만 3 사 왔겠죠?"라고 했다.
최진수는 "마트에 수박은 있었습니다. 그러면 개발자는 어떻게 했을까요?"라고 했다.
윤주노(이제훈 분)는 "사과 하나?"라고 했다.
최진수가 "어떻게 아셨어요?"라고 하자 윤주노는 "그냥 찍었어요"라고 했다.
최진수는 "정답입니다"라며 마트에 수박이 있으니 사과를 하나 사 온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진수는 "이게 개발자 유머라고 하는데 솔직히 유머가 아닌 것 같기도 합니다"라고 했다.
사진=JTBC 토일드라마 '협상의 기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