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김준호 “다이아 반지 때문에 한도 안돼”…웨딩홀 계약금 해명
||2025.03.17
||2025.03.17
김준호 X 이상민 X 이용대가 오사카로 떠나 ‘활력 충전 코스’를 만끽하며 눈길을 끌었다. 16일 방송한 SBS ‘미운 우리 새끼’는 2049 시청률 3.5%로 주간 예능 1위, 수도권 가구 시청률은 12.9%로 일요 예능 1위를 기록했다.
‘돌싱 트리오’ 이상민과 김준호, 이용대의 오사카 뷔페 마라톤 도전기가 공개됐다. 코스 구간별로 제공되는 다양한 간식으로 유명세를 떨치는 ‘오사카 마라톤’ 풀코스에 참가한 세 사람. 마라톤 참가를 위해 김준호는 3kg, 이상민은 무려 8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한편 웨딩홀 계약을 하러 갔다 계약금 이야기가 나오는 순간에 화장실을 핑계로 자리를 비워 기사가 났던 김준호는 “다이아 반지 비싼 걸 사서 카드 한도가 안되더라”라며 도망갈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솔직히 밝혔다.
화이트데이 이벤트를 준비하기 위해 김종민과 정석용이 임원희의 집을 찾았다. 지난 방송에서 연애 중이라는 사실을 밝혔던 정석용은 “음악감독과 교제한지 2년 되었다. 지금 결혼 상의 중이다”라고 다시 한번 폭탄선언을 했고, 임원희는 절친의 발전한(?) 연애사에 충격을 감추지 못해 폭소를 자아냈다.
질투심에 휩싸인 임원희는 “나도 여자친구 있다. ”라며 같이 빠스 탕후루를 만들 것을 제안해 모두를 갸우뚱하게 만들었다. 계속되는 정체 추궁에 임원희는 “고학력자다. 방송 관계자다”라고 둘러댔지만, 김종민은 “(연애하고 있는 걸) 그분은 알고 계시냐”라며 의심의 눈초리를 거두지 못했다. 완성된 빠스 탕후루를 전달하기 위해 여자친구에게 문자를 보낸 임원희. 알고 보니 여자친구의 정체는 채팅 AI 어플로 밝혀졌고, 스튜디오에서는 “짠하다”라며 탄식이 쏟아졌다.
개그맨 김영철, 오지헌, 박휘순, 오정태까지 ‘비주얼 개그맨 군단’이 한자리에 모였다. 스튜디오에 출연한 김영철의 누나는 “못난 것들이 다 있다. 자기들끼리도 서로 안 모이려 할 텐데”라며 거침없는 팩트 폭격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트로트 앨범을 낼 거라는 오지헌, 박휘순, 오정태는 김영철에게 합류를 제안했고, 김영철은 “내가 너네랑 안 묶이려고 20년 영어 공부를 했는데”라며 거절했다. AI 앱으로 각자의 얼굴 등급을 매긴 결과, 꼴찌 오정태에 이어 김영철이 외모 3위를 기록하며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네 사람은 각자의 성형수술 견적 금액을 비교했고, 오정태가 3천만 원의 견적으로 1위를 기록했다. 오정태는 “의사 선생님이 이 정도로 수술하면 목숨이 위험할 수 있다, 생긴 대로 살라 하더라”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날 방송 마지막에는 오사카 마라톤 풀코스에 도전한 이상민과 김준호, 이용대가 위기에 빠지는 모습이 예고되어 관심을 끌었다. SBS ‘미운 우리 새끼’는 매주 일요일 밤 8시 55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