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혼슈코리아, 주류대상 ‘Best of 2025’ 수상…와인·사케·백주 5관왕
||2025.03.17
||2025.03.17
수입주류 유통기업 니혼슈코리아는 ‘2025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최고의 영예인 ‘Best of 2025’를 포함해 총 5개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샴페인 ▲레드 와인 ▲화이트 와인 ▲사케 ▲백주 부문에서 뛰어난 제품력을 인정받았다.
최고 영예인 ‘Best of 2025’ 스파클링 와인 부문에서는 니혼슈코리아의 ‘봉발레 블랑 드 블랑’이 차지했다. 프랑스 샹파뉴 지방에서 생산된 이 샴페인은 100% 샤르도네 품종으로 만들어져 우아한 구조감과 섬세한 기포가 특징이다.
신선한 그린 애플과 레몬 제스트, 하얀 꽃의 향긋한 아로마가 어우러지며 시간이 지나면서 갓 구운 브리오슈와 구운 아몬드의 고소한 뉘앙스가 감돈다. 미네랄리티와 산미의 균형이 뛰어나며, 입안에서는 크리미한 질감과 함께 길고 우아한 여운을 남긴다.
특히, 봉발레 샴페인은 프랑스 근위대의 공식 샴페인으로 선정되며 품질과 명성을 더욱 높였다. 프랑스 전통과 품격을 자랑하는 근위대가 공식 행사에서 제공하는 샴페인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은 봉발레가 클래식한 샴페인 업계에서도 존재감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기존의 전통적인 샴페인 하우스들과 차별화된 스타일과 퀄리티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접근 방식으로 짧은 기간 내에 샴페인 시장에서 주목을 받으며 빠르게 성장하는 모습에 “앙팡 테리블”(L’Enfant Terrible, 무서운 아이)이라는 별칭을 얻기도 했다.
전문가들은 “프랑스 정통 샴페인의 품격을 느낄 수 있는 제품으로, 구조감과 피니시가 훌륭하며 미세한 기포가 부드러운 텍스처를 완성한다”며 높은 평가를 내렸다.
사케·알코올청주·보통주 부문에서 대상을 차지한 ‘한잔스루?’는 일본 전통 양조 방식으로 생산된 정통 사케로, 섬세한 감칠맛과 깔끔한 마무리가 특징이다. 쌀의 은은한 단맛과 멜론, 사과 향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실크처럼 부드러운 질감이 돋보인다. 차갑게 마시면 청량한 산미가 강조되며 따뜻하게 데우면 감칠맛과 깊은 풍미가 더욱 살아나는 것이 특징이다.
백주(5만원 미만) 부문에서 대상을 차지한 ‘성도인상 팬더’는 중국 전통 백주의 대중적인 매력을 잘 담아낸 제품으로, 부담 없는 가격과 우아한 풍미가 특징이다. 배와 하얀 꽃 향이 어우러진 우아한 아로마를 지니며 은은한 허브와 견과류의 뉘앙스가 감돌아 깊은 여운을 남긴다.
니혼슈코리아는 레드 와인과 화이트 와인 부문에서도 대상을 수상하며 총 2관왕을 달성했다. 화이트 와인(신대륙 3만 원 미만)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쉴드 리슬링은 뉴질랜드 리슬링 와인으로는 이례적으로 세계적인 와인 평론가 제임스 서클링으로부터 95점을 획득한 와인으로 뛰어난 품질과 개성을 인정받았다.
레드 와인(구대륙 3만원 미만)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샤또 레 알베르 올드바인'은 오래된 포도나무에서 수확한 포도로 만들어졌으며 숙성된 탄닌과 깊이 있는 풍미가 특징이다. 특히 미디엄 바디에 우아한 산미가 조화를 이뤄 다양한 음식과 훌륭한 페어링이 가능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