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기 영자-미스터배, 럽스타 삭제…"서로 응원하는 사이 되기로"
||2025.03.18
||2025.03.18
SBS Plus '나는 솔로-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 출연했던 16기 영자와 미스터 배가 결별 소식을 전했다.
지난 17일 16기 영자는 개인 계정을 통해 미스터 배와의 이별을 알렸다.
16기 영자는 검은 배경의 게시물에 별다른 사진 없이 글을 올렸다.
그는 "배님과 저는 얘기 끝에 헤어지고 서로 응원하는 사이가 되기로 했다"고 전했다.
현재 16기 영자의 계정에는 미스터 배와 관련된 게시물이 모두 삭제된 상태다.
16기 영자는 삼성전자 환경안전보건팀에서 근무하며 딸을 키우고 있었고 미스터 배는 모터사이클 회사에서 영업관리를 담당하고 있었다. 두 사람은 '나솔사계' 돌싱민박을 통해 만나 최종 커플이 됐다.
이후 두 사람은 라이브 방송에서 '현커'임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또 '나는 솔로-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돌싱 특집 후일담에 출연해 연애 과정을 공개하기도 했다.
당시 16기 영자는 미스터 배와 만나게 된 계기에 대해 "처음부터 사귀기로 한 건 아니고 몇 번 만나다가 자연스럽게 관계가 이어졌다"고 말했다.
이어 '(미스터 배가) 용기를 많이 줬다 장거리도 문제없다고 했다 시간만 나면 찾아와 줘서 서로 보면서 좋은 감정을 키웠다'고 덧붙였다.
사귀는 동안 100일 동안 14번을 만나며 항상 딸과 함께했다는 16기 영자는 "제가 좋아하는 모습을 보이니까 아이도 자연스럽게 따르게 된 것 같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