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세형♥’ 박나래, 열애 인정하더니… 깜짝 놀랄 근황
||2025.03.19
||2025.03.19
프로듀서 코드 쿤스트(코쿤)이 ‘나래식’에 출격해 환상의 티키타카를 선보였다.
지난 12일 저녁 공개된 박나래의 유튜브 채널 ‘나래식’ 25회에는 프로듀서 코드 쿤스트가 출연해 색다른 매력을 대방출했다.
이날 박나래는 입 짧은 코드 쿤스트를 위해 ‘침샘 자극’ 맞춤형 중식을 준비했다.
박나래는 코드 쿤스트에게 “다 못 먹으면 못 나간다”라고 너스레를 떨고, 코드 쿤스트는 “소화제 갖고 왔다”라며 만반의 태세를 갖춰 눈길을 끌었다.
이어 박나래 표 중화요리 한 상이 완성되고, 맛을 본 코드 쿤스트는 “진짜 중국집에서 나온 요리 같다”라며 감탄하더니, “맛있다”를 연발하며 쉼 없이 젓가락질을 해 박나래를 흐뭇하게 했다.
그러면서 기상천외한 맛 표현하기도 해 폭소를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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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가운데 박나래는 코드 쿤스트의 따뜻한 멘트에 크게 감격했다.
급기야 박나래는 “말을 예쁘게 한다” “그렇게 얘기해 주는 사람이 없다”라며 울컥했다.
한편 ‘나래식’은 맛과 재미를 보장하는 박나래 표 힐링 쿠킹 토크쇼다.
매 회차 인급동 최상위권, 누적 조회수 4000만 뷰를 목전에 두는 등 뜨거운 화제성을 자랑 중이다.
박나래는 지난달 12일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양세형과 비즈니스 썸 관계라고 언급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