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 좋은 줄… 김남일, 돌연 안정환 공개 저격
||2025.03.19
||2025.03.19
축구선수 출신 방송인 안정환과 후배 김남일이 솔직한 입담을 드러냈다.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안정환 19’에는 ‘대구하면 떠오르는 것? 줄리아나 나이트? 막창? 대구FC?! 우승만큼 간절한 그녀의 결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제작진은 “대구FC 공식 승리 요정! 효짱 김효진 초대석. (중략) 하지만 그런 승리 요정도 피하지 못한 큰 고민이 있다는데…? 갑자기 시작된 안정환 김남일의 고민 상담소!”라며 설명란을 통해 김효진 리포터의 고민을 언급했다.
영상에는 안정환과 김남일, 대구 FC 리포터 김효진이 함께 이야기하는 모습이 담겨있었다.
김효진은 안정환과 김날일에게 “결혼하는 사람들이 존경스럽다”며 결혼에 대한 고민을 나누다 “남자 고를 때 중요한 것 한 가지를 말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안정환은 “거짓말을 안 하는 사람”이라며 “거짓말을 하게 되면 모든 게 꼬여버린다”라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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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일은 안정환의 조언에 “경험자로서 이야기하는 거다. 정환이 형이 결혼하기 전에 거짓말을 많이 했다”라고 말했다.
김남일은 김효진의 질문에 “허풍, 허세 많은 남자를 만나면 안 된다”고 전했다. 이에 안정환은 “허세는 쟤가 좀 있었다”며 도리어 김남일을 저격했다.
김남일은 “내가 제일 싫어하는 게 허세”라며 안정환의 반박했고, 안정환은 “너는 허세보다 더 치명적인 걸 갖고 있었다. 너 신비주의 갖고 있었잖아”라고 폭로했다.
당황한 김남일은 “그건 형이 더 심했다. 형이 나한테 이야기할 부분이 아니다”라고 받아쳤다. 안정환은 “지가 서태지도 아니고”라며 김남일을 놀렸다. 김남일은 “신비주의가 아니라 사람들 만나는 걸 안 좋아했다”고 해명했다.
한편, 안정환과 김남일은 각각 축구선수, 야구선수 출신으로, 스포츠계의 자리에서 떠난 뒤 방송인으로서의 길을 걷고 있다.
안정환은 지난 2021년부터 “안정환 19”라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중이며, 해당 채널을 “안정환과 함께 소외된 곳에 기부를 위해 만든 채널!”이라고 소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