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놈은 흑염룡’ 시청률 4.2%…최현욱 “문가영 위한 선택” 본부장 복귀
||2025.03.19
||2025.03.19
tvN ‘그놈은 흑염룡’의 최현욱이 문가영을 위해 본부장으로 깜짝 복귀해 짜릿함을 선사했다.
지난 18일(화)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그놈은 흑염룡’(연출 이수현/극복 김수연/제작 스튜디오N/기획 스튜디오드래곤) 10회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4.4%, 최고 5.1%, 전국 가구 기준 평균 4.2%, 최고 4.9%로 전국과 수도권에서 케이블 및 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또한 tvN의 타깃 시청층인 2049 시청률은 전국과 수도권에서 케이블 및 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으며, 모든 회차 2049 시청률은 전국에서 케이블 및 종편 1위를 기록했다. (케이블, IPTV, 위성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닐슨코리아 제공)
이날 방송에서는 회사에서 해고당한 반주연과 시설관리팀으로 발령받은 백수정의 모습이 그려졌다. 용성그룹 회장이자 주연의 조모인 정효선(반효정)은 수정과 주연의 사이를 알고 본격적으로 움직였다. 효선은 후계자 자격이 없다며 주연을 해고했고, 주연은 “그냥 전 어떻게 해도 할머니한테 안 될 사람이었던 거네요”라며 허탈한 마음을 드러냈다.
회사를 나온 주연은 수정의 가족과 오붓한 시간을 보냈다. 수정의 아버지 백원섭(고창석)의 철물점 일을 돕고 수정의 가족과 함께 식사하며 소박한 일상 속 행복을 만끽했다. 행복한 일상을 공유하는 수정과 주연의 모습이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었다.
이 가운데, 수정의 좌천을 알게 된 주연은 결단을 내렸다. 회사에서 묵묵히 일을 하는 것이 ‘주연 씨를 사랑하는 나를 위해 선택한 일’이라는 수정의 말에 주연은 “나는 수정 씨를 위해 선택할게요”라고 말했다. 이에 주연이 어떤 선택을 할지 관심을 모았다. 이후 용성백화점 글로벌 프로젝트 협약식에 본부장으로 깜짝 복귀한 주연의 모습이 엔딩에 담겼다.
수정과 자신을 위해 할머니 효선에게 반기를 든 주연이 모습이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했다. ‘그놈은 흑염룡’이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둔 가운데, 본부장으로 깜짝 복귀한 주연과 수정이 이들의 사랑을 어떻게 지켜낼지 향후 전개에 관심이 집중된다.
tvN 월화드라마 ‘그놈은 흑염룡’ 11회, 최종회는 오는 24일(월) 저녁 8시 50분부터 연속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