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도 선반 설치 도와주겠다며 두 발로 일어서서 줄자 잡아주는 고양이
||2025.03.19
||2025.03.19

어느 누가 고양이는 자기 밖에 모른다고 했나요. 여기 자기도 어떻게 해서든 집사의 일을 돕겠다며 팔을 걷고 나선 고양이가 있습니다.
사연은 이렇습니다. 태국에 사는 집사 패타라몬 품(Pattaramon Pum)은 벽에 선반을 설치하려고 했을 때 생각지 못한 일을 경험했죠.
이날 그는 선반을 설치하고자 벽에 줄자를 들이밀고 길이를 측정하는 한편 어디에 어떻게 설치할지 표시를 하고 있었다고 하는데요.

한참 집중하고 있던 그때 고양이가 슬금슬금 다가오더니 자기도 돕겠다면서 두 발로 벌떡 일어서더니 앞발로 줄자를 잡아주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자기 나름대로 집사를 도와주겠다며 나서는 고양이의 모습에 집사는 처음에 낯설고 당황했지만 이내 작업을 계속 이어나갔죠.
고양이는 집사의 작업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열심히 두 발로 서서 줄자를 잡아줬다고 하는데요. 너무 귀여운 것 아닙니까.

아무래도 집사를 도와주고 싶었던 모양인데요. 있는 힘껏 두 앞발로 줄자를 붙잡아주는 고양이 덕분에 집사는 작업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는 후문입니다.
누군가 시킨 것도 아닌데 자기 일이라도 되는 듯 아주 자연스럽게 두 발로 일어서서 집사를 돕는 고양이의 모습.
이처럼 고양이도 알고 보면 집사가 하는 일에 도움이 되고 싶어한다는 사실을 절대 잊지 말고 기억해야 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