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출마’ 이준석, 尹 향해 돌직구… 수위 진짜 세다
||2025.03.19
||2025.03.19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따끔한 발언을 날렸다.
이 의원은 지난 17일 서울대 사회과학대학이 주최한 토크 콘서트 ‘한국 정치의 미래를 묻는다’ 강연에서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그는 이날 “윤석열은 5년제 단임제 대통령이어서 문제를 일으킨 게 아니라 4년 중임제 대통령이어도 사고를 쳤을 것이고 내각제 수상이어도 사고를 쳤을 것이다”라고 지적했다.
또한 그는 개헌과 관련해 “윤석열은 아주 이상한 사람이기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시스템에서 이것을 제어한다고 여러 장치를 두게 되면 거꾸로 그 사람은 일을 할 수 없는 권한의 축소가 발생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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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지금 대한민국은 대통령이 행사할 수 있는 임명권이 많다”라고 말했다.
이어 “대통령이 공기업, 공공기관에 임명권을 행사하는 것도 문제고 관료들이 과도한 규제를 행사하는 것도 문제다”라고 비판했다.
이 의원은 “임명권을 최대한 민간에게 돌려줘야 한다는 것이 제 관점이다”라며 “민영화를 한 번 해야 한다고 본다”라고 소신 발언을 했다.
한편 이 의원은 향후 치러질 제21대 조기 대선에 출마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