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빅뱅 승리, 이번엔 中클럽서 목격..."경호원 10명 호위, 수많은 팬 몰려"
||2025.03.19
||2025.03.19
그룹 빅뱅 출신 승리가 이번엔 중국 클럽에서 목격됐다.
소후엔터테인먼트 등 중국 현지 매체들은 19일 승리가 항저우의 한 클럽에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승리가 경호원 10명의 호위를 받으며 입장했다. 고개를 숙이고 내내 침묵을 유지했지만 수많은 팬들이 몰렸다"고 밝혔다. 특히 매체는 "살이 많이 찌고 얼굴이 빨갰다. 예전 모습은 찾을 수 없었다"고 밝히기도.
현지 매체들은 문화 예술 활동을 위해서는 문화부에 등록을 해야 하는데 승리의 행사가 등록이 되었는지는 검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승리의 전과를 언급하며 "승리의 범죄에도 항저우의 나이트 클럽에 나타나고 중국 시장 복귀, 수익 창출의 기회를 엿보는 건 중국의 법률과 도덕을 향한 노골적인 도발"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2006년 빅뱅 멤버로 데뷔한 승리는 2019년 '버닝썬 게이트'의 핵심 인물로 지목되며 연예계에서 퇴출당했다.
2022년 5월 대법원은 상습도박 및 외국환거래법 위반, 성매매알선 등 처벌법 위반(성매매 및 성매매알선, 카메라등이용촬영) 등의 혐의로 기소된 승리에게 징역 1년6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승리는 2023년 2월 경기 여주교도소에서 형기를 마치고 출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