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싹 속았수다’ 문소리. "엄마 생각나...대본 보자마자 눈물"
||2025.03.19
||2025.03.19
'유퀴즈' 문소리가 출연했다.
19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배우 문소리와 그의 어머니 늦깎이 신인 배우 이향란이 출연했다.
유재석은 "축하를 드려야죠 문소리씨가 폭싹 속았수다 지금 12개국 1위를 하고있어요"라며 "축하드립니다"라고 말했다.
문소리는 "요즘 축하 전화 많이 받고 계시죠?"라는 유재석의 질문에 "아이유가 받겠죠 저는 뭐 그렇게까지 받지는 않고"라고 답했다.
문소리는 "그것보다도 정말 좋은 대본 제가 맡은 캐릭터가 오애순이라는 역인데 오애순이 51년생이에요"라며 "엄마가 52년생이거든요 엄마 생각이 많이 났죠"라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오애순의 전체 삶을 보면 어렸을 때 꿈도 많고 그런 소녀였는데 결혼 일찍 하고 자식 키우는데 평생을 정말 열심히 살고 그러면서도 끝까지 자신의 꿈을 잃지 않는 이런 모습들이 엄마 생각을 많이 해서 대본 보자마자 눈물이 나더라고요"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