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간 알아온 단골손님, 난폭한 실체..."입과 코에서 피나"
||2025.03.20
||2025.03.20
'실화탐사대' 유족구조금, 감형의 비밀 편이 방송됐다.
20일 방송된 MBC '실화탐사대'에서는 범죄자들의 감형을 돕는 유족구조금에 대해 다뤄졌다.
지난해 8월 최 씨(가명)이 길 한복판에 쓰러져 머리 손상으로 사망했다. 가해자는 30년간 형제처럼 지내온 박재호(가명) 씨였다. 박 씨는 성공한 사업가로 동네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었다고 한다.
공개된 CCTV에서는 박 씨가 쓰러진 최 씨의 머리를 발로 차고 잡아끌며 최씨가 움직이지 않자 그대로 방치하는 모습이 담겨있었다.
최초 신고자였던 인근 업소 사장은 "내가 말렸지 그 사람이 가만히 있더라고 건드리면 안되잖아요 뇌진탕일지도 모르니까 119부르고 올라가니까 이 사람이 쿨럭쿨럭하더라고 그러더니 입에서 피나고 코에서 피나고 그러더라고"라고 털어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