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 나영희 설득에도 파혼 고집..."입양 때문에 결혼할 일 없어"
||2025.03.21
||2025.03.21
나영희가 최상을 설득했다.
21일 방송된 KBS 2TV '신데렐라 게임'에서는 파혼을 선언한 황진구(최상 분)를 설득하는 신여진(나영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신여진은 황진구에게 "네 심정 이해는 해 가짜 임신이라니 입에 담기도 망측해"라면서도 "괘씸하지만 너랑 함께 하고 싶어서 그런 일이니 용서해주면 안되겠니"라고 말했다.
하지만, 황진구는 "은총이 입양 때문에 그러세요"라며 "은총이도 좋은 부모 만나서 자랄 권리가 있는데 저랑 세영이 이런 상태로 결혼해봐야 좋은 부모 못됩니다 다 불행해질겁니다"라고 거절했다.
황진구의 말에 신여진은 "은총이까지 걸린 문제인데 당장 결정하지 말고 시간을 좀 가져보는거 어떠니"라고 다시 한번 부탁했다.
그 말에도 황진구는 "은총이 입양 때문에 세영이하고 결혼할 일은 없을거에요"라며 "은총이 걱정되시면 하나씨한테 보내세요 은총이를 위해서는 하나씨하고 잘 지내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