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란→봄 참나물”…‘저속노화’ 트렌드에 건강해진 봄 입맛 잡기
||2025.03.23
||2025.03.23
싱그러운 봄 기운과 함께 외식업계가 제철 채소와 해산물을 활용한 ‘저속노화’ 메뉴를 연이어 선보이며 MZ세대 건강 트렌드를 공략하고 있다.
인생아구찜은 MZ세대의 저염 식문화에 따라 슴슴한 염도의 ‘기본 맛’과 짭짤한 ‘간 추가’ 등 2단계의 염도 조절 옵션을 전 메뉴에 도입했다.
대표 메뉴인 ‘영양만점 알찜’은 20여종의 천연재료로 만든 매콤한 특제소스에 통통한 명란의 고소한 풍미, 곤이의 담백함, 아삭한 콩나물, 향긋한 미나리가 어우러져 감칠맛을 낸다. 주재료인 명태알과 대구 곤이는 단백질과 오메가-3 지방산 등 영양이 풍부한 웰빙 식재료로 알려졌다.
CJ푸드빌 제일제면소는 봄 시즌을 맞아 ‘여수 꼬막’을 활용한 신메뉴를 내놓았다.
‘여수 꼬막 간장 비빔국수’는 탱글탱글한 여수 꼬막과 특제 간장 양념이 어우러져 상큼하고 고소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여수 꼬막 비빔국수’는 매콤달콤한 비법 양념장에 달래 등 향긋한 봄 나물을 더해 계절감을 살렸다. ‘여수 꼬막 무침’은 쫄깃한 여수 꼬막과 아삭아삭한 채소, 새콤달콤한 양념의 조화로 감칠맛을 더한 무침 요리다.
SPC 그룹이 운영하는 이탈리안 캐주얼 레스토랑 라그릴리아는 참나물·바지락·주꾸미·딸기 등을 활용한 봄 시즌 신메뉴를 선보였다.
신제품은 △설향 딸기, 제주산 한라봉 마멀레이드와 부드러운 리코타 치즈가 어우러진 ‘설향 딸기 리코타 샐러드’ △매콤한 감칠맛 살리고 주꾸미와 바지락, 향긋한 참나물을 듬뿍 올린 ‘참나물 주꾸미 오일 파스타’ 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