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파씨, 美텍사스 투어 ‘082DROP’ 성료...보컬·랩·퍼포먼스까
||2025.03.23
||2025.03.23
'국힙 딸내미' 영파씨가 힙합 본고장 미국을 또 한번 들썩였다.
영파씨(정선혜, 위연정, 지아나, 도은, 한지은)는 지난 21일(현지시간) 댈러스-포트워스를 끝으로 텍사스 투어 '082DROP in TEXAS SQUARE of 45'(이하 '082DROP')를 성황리에 마쳤다.
'082DROP'은 영파씨가 지난해 미주 12개 도시를 열광케 한 미주 투어의 연장선이다. 영파씨는 샌안토니오, 휴스턴, 오스틴, 칼리지스테이션, 댈러스-포트워스까지 텍사스 5개 도시를 차례로 접수하며 '국힙 딸내미' 기개를 널리 떨쳤다.
'한국 음악을 세계 곳곳에 널리 퍼뜨리겠다'라는 당찬 포부 속에 영파씨는 스페셜 앨범 'COLD'의 수록곡 무대를 최초로 선보인 데 이어 'MACARONI CHEESE', 'XXL', 'ATE THAT' 등 그동안의 활동곡을 댄스 브레이크 버전 등으로 일부 편곡해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이끌었다.
더욱이 이번 투어는 현지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전격 성사된 만큼, 영파씨는 그룹과는 또 다른 매력의 개인 및 유닛 무대를 대거 준비해 탁월한 보컬, 랩, 퍼포먼스 실력을 자랑했다. 포지션 경계를 허무는 '올라운더 그룹'의 면모를 유감없이 뽐냈다는 평이다.
뿐만 아니라 영파씨는 텍사스 팬들을 위해 비욘세의 'TEXAS HOLD 'EM'을 부르는가 하면, 브루노 마스의 'Finesse'를 5인 버전으로 소화하며 현장 분위기를 최고조로 달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