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흔, ‘긴긴밤’ 특별공연 확정…노든役 귀환
||2025.03.24
||2025.03.24
2024년 대학로 소극장 뮤지컬 최대 흥행작 ‘긴긴밤’이 지난 3월 12일부터 앙코르 공연으로 다시 찾아왔다.
뮤지컬 ‘긴긴밤’은 지구상에 남은 단 하나의 흰 바위 코뿔소 ‘노든’과 버려진 알에서 태어난 어린 ‘펭귄’이 수많은 긴긴밤을 거쳐 함께 바다를 찾아가는 과정을 웃음과 감동으로 그려낸 작품이다.
특히, 초연에 함께했던 배우 이형훈이 오는 4월 30일 공연부터 코뿔소 ‘노든’ 역으로 특별 참여하며 초연 팬들에게 반가움을, 새로운 관객들에게는 농익은 감정과 연기력을 선사할 것을 예고하고 있다.
이형훈은 연극 ‘프라이드’, ‘쇄골에 천사가 잠들다’, ‘조씨 고아’와 뮤지컬 ‘이솝이야기’, ‘시지프스’, ‘렛미플라이’, tvN 드라마 ‘빅마우스’와 ‘청춘기록’, 영화 ‘칠흑’, ‘검사외전’ 등 무대와 매체를 오가며 대체불가한 노련함을 선보였으며, 이번 뮤지컬 ‘긴긴밤’ 앵콜 공연에서도 초연 멤버로서의 안정적인 호흡으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서로 다른 존재들이 함께하며 만들어가는 따뜻한 연대와 희망을 담은 뮤지컬 ‘긴긴밤’은 오는 5월 25일까지 대학로 인터파크 서경스퀘어 스콘2관에서 계속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