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홉, BTS 6월 완전체 복귀 예고…"치밀하게 준비 중"
||2025.03.24
||2025.03.24
BTS(방탄소년단)의 제이홉이 오는 6월 완전체 활동을 예고했다.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서 제이홉은 전역 후의 일상과 앞으로의 활동 계획을 솔직하게 전했다.
그는 전역하자마자 미국 LA에서 보낸 한 달에 대해 "입대 전부터 미국에 가서 공부도 하고 문화에 스며들며 작업하고 싶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여러 상황이 겹쳐 한 달 정도 머무는 게 전부였다"며 "곧바로 복귀를 준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는 6월 BTS 완전체 활동에 대해 "이제 전원 전역이 얼마 남지 않았다. 전역하자마자 방탄소년단 관련 활동들을 치밀하게 준비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그는 "멤버들 모두 음악 욕심이 있다. 그게 너무 좋다. 각자 자신만의 자극이 되기 때문에 시너지로 이어진다"고 말했다.
또한 군 복무 기간 동안 느낀 감정도 숨김없이 털어놨다.
제이홉은 "전역이 다가오면 다가올수록 생각이 많아졌다. 쉬는 시간 자체가 너무 길어 적응이 걱정됐다. 군대라는 특수한 환경 속에서 카메라 같은 시선을 늘 의식했다. 그래서 진짜 쉬지를 못했다"며 복잡했던 내면을 드러냈다.
BTS 자체 콘텐츠가 해외 팬들에게 사랑받는 이유에 대해서는 "무대 밖에서의 모습을 솔직하게 보여줬기 때문"이라며 "우리가 느끼는 감정이나 생각을 동시대의 친구들과 공유했기 때문에 공감도 높았던 것 같다"고 회상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BTS 멤버들이 복귀 이후 각자 솔로 활동은 물론 완전체로 다시 뭉치는 그 날을 위해 많이 준비하고 있다"며 "서로에게 자극이 되는 게 지금 이 시기의 장점"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BTS는 오는 6월 멤버 전원이 전역을 앞두고 있으며 완전체 활동 재개가 유력하게 점쳐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