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이다~로 30억 벌었다?“ 88평 집 거주하는 김혜연, 대박이라는 재물운
||2025.03.24
||2025.03.24
'가보자GO4’ 김혜연이 남산 뷰 88평 하우스를 공개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MBN ‘가보자GO4(가보자고)’에서는 트로트의 여왕 김혜연이 등장했다.
그녀의 집은 남산 뷰 맛집이며, 입구부터 고급스러움을 느껴지는 인테리어에 홍현희는 감탄을 했다. 안정환 역시 “크다”라며 런웨이급 복도에 놀라기도 했다.
5년째 살고 있는 잠원동 집을 공개한 그는 “1층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층간 소음 때문에 너무 힘들었다”며 “그래서 1층을 찾아다녔는데, 여기선 운동을 하는 셋째, 넷째가 농구 드리블을 해도 뭐라고 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두 아들은 농구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주변 이웃 주민으로는 장동건, 송혜교 등이 있다고 말하며, 이 곳이 살기에 정말 좋다며 만족감을 보였다.
이와 함께 수익을 올리게 해줬던 '뱀이다'에 대한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정식 앨범으로 발매된 노래가 아니었다 그런데 ‘1박2일’ 기상송으로 등장하면서 유명해졌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강남 집 한 채를 살 만큼 많은 사랑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또한,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언급하며, 남편이 꽃 시장에서 꽃을 한가득 가져와 고백을 했다고 밝혔다. 남편한테 만년필인 줄 알고 받았던 선물이 고가의 시계였다고 밝히며 남다른 재력을 언급했다.
이처럼 '뱀이다'로 수억원의 수익을 얻은 그녀의 최근 소식 공개되자 일각에서는 그의 재물운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온라인 사주 전문 플랫폼 '위키사주'에 따르면 김혜연은 젊어서는 금전운에 굴곡이 있는 편이다. 돈에 구애받지 않는 재주를 지니고 있으므로 중년 이후에는 큰 걱정 없이 인생을 살아가게 된다. 총명함과 좋은 운세를 발판으로 부지런하게 움직여서 재물을 도모하고 명예를 거머쥐게 된다. 재산 관리에 힘을 쓴다면 많은 돈을 모으고 부귀를 누리게된다. 재물은 나이가 들면서 쌓이게 되며 40세 이후에는 재물을 크게 벌어들이며 명성도 얻게 된다. 결혼 후 배우자에게서 재물을 얻을 수 잇고 자신의 축적한 재물도 커지게 될 것이기에 어려움 없이 생활을 유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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