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세’ 김재중, 할아버지 된다…"새 생명 생겨, 최초 할배돌"
||2025.03.25
||2025.03.25
가수 김재중이 조카의 임신 소식을 전하며 '할아버지'가 된다는 깜짝 발표로 눈길을 끌고 있다.
24일 김재중은 SNS에 "조카의 가족에게 새 생명이 생겼다"며 "10개월 후 나는 할아버지가 된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재중은 눈을 꼭 감은 채 입술을 내밀고 있는 귀여운 표정으로 팬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그는 "최초 아이돌 할아버지"라는 말을 덧붙이며 특유의 유쾌한 면모도 드러냈다.
김재중은 1남 8녀 중 막내로 13명의 조카를 둔 대가족의 막내다.
그는 지난 2023년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해 형제자매들과 함께하는 따뜻한 일상을 소개한 바 있다.
당시 김재중보다 20살 많다는 큰누나는 방송에서 "곧 할아버지가 될 것"이라는 말을 전해 조카의 출산 소식을 간접적으로 알리기도 했다.
한편 최근 김재중은 연예기획사 인코드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며 본격적인 제작자 겸 사업가의 길을 걷고 있다.
현재 인코드 엔터테인먼트에는 오지율 정시현 이지훈 김민재 니콜 등이 소속돼 있으며 김재중은 지난해 7인조 걸그룹 세이마이네임을 론칭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