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팜앤푸드 오프라이스, 아프리카 식수지원 ‘원보틀 캠페인’
||2025.03.25
||2025.03.25
이랜드팜앤푸드의 유통 브랜드 오프라이스가 3월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저개발 국가의 식수 문제 해결을 위한 ‘원보틀 캠페인’을 4월부터 전개한다.
‘원보틀 캠페인’은 오프라이스 친환경 무라벨 PB 생수 판매 수익금 전액을 기부해 아프리카 지역의 식수 지원 사업을 돕는 글로벌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2018년 이랜드그룹의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시작된 이 캠페인은 올해로 8년째를 맞는다.
4월 1일부터 전국 킴스클럽에서 오프라이스 친환경 무라벨 PB 생수를 구매하면 고객은 자동으로 기부에 참여하게 된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은 일상 속 평범한 물 구매만으로도 의미 있는 사회공헌 활동에 쉽게 동참할 수 있다.
지난해 오프라이스와 국제구호개발 NGO 팀앤팀은 ‘원보틀 캠페인’ 후원금 6200만원을 활용해 우간다 북부 아루아 및 마디-오콜로 지역, 케냐 타나리버 지역에서 식수 지원 사업을 진행했다. 총 6개의 식수대를 구축하고 2곳에서 지하수 개발을 추진해 지역 주민들이 보다 안전한 식수를 공급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 식수 시설의 지속적인 유지·관리를 위해 현지 주민들에게 시설 운영 교육을 제공하며 지역 사회가 자립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는 장기적인 식수 공급 안정성을 확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원보틀 캠페인’은 2018년 시작된 이후 현재까지 누적 5억3200만원의 기금으로 167개의 식수 지원 시설을 마련했으며 이를 통해 13만7000명 이상의 아프리카 주민들에게 깨끗한 물을 공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