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에 팬티 달라 해”… 신동엽, 절친 이병헌에 폭탄 발언
||2025.03.26
||2025.03.26
배우 이병헌이 절친 신동엽과의 유쾌한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24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배우 이병헌이 게스트로 출연해 신동엽과 티키타카를 선보였다.
이날 이병헌은 ‘팬티 썰’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동엽이가 술 마시던 날 방귀를 뀌었는데 축축했다고 하더라. 그때 내가 입던 팬티 중 작은 걸 줬다”라고 폭로했다.
그러자 신동엽은 “그거 똥은 아니다. 오해하겠다”라며 급히 해명에 나섰다.
신동엽은 “그때 병헌이가 집에 있는 비싼 술을 꺼내줘서 맛있게 먹었다. 그러다가 방귀가 나올 때 있지 않냐. 근데 뭐가 이상해서 봤더니 아주 살짝 뭐가 나왔다“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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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내가 너무 놀래서 씻고 노팬티로 올라와서 팬티 한장만 달라고 했는데, 형수님한테 ‘자기야 동엽이 팬티 하나 줘‘라고 하더라 나쁜놈이다”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지난 1991년 KBS 14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이병헌은 영화 ‘공동경비구역 JSA’,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이후 이병헌은 배우 이민정과 2013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병헌의 아내 이민정은 지난 1998년 MV ‘널 지켜줄게’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꽃보다 남자’, ‘한 번 다녀왔습니다’ 등에 출연해 많은 인기를 얻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