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설’ 뜬 최여진, ‘김민희♥’ 홍상수 공개 저격… 수위 역대급
||2025.03.26
||2025.03.26
배우 최여진이 불륜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과거 홍상수 감독을 언급하며 했던 발언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최여진은 지난 2016년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의 불륜설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해당 방송에서 최여진은 “배우들은 멜로 연기를 할 때만큼은 진짜 사랑을 한다. 정말 연인 관계인 것이 아니라 캐릭터 대 캐릭터로 정신적으로 사랑해야 그 눈빛 그 행동이 나올 수 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정말 싫어하는 배우인데, 연기를 하다 보니 좋아진 적이 있다. 연기인지 현실인지 헷갈렸던 적이 있다”라고 자신의 경험을 털어놓기도 했다.
그러나 그는 “홍상수 감독이 현실과 영화를 분리하지 못하는 것 같다. 이기적이다”라며 질책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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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뿐만 아니라 최여진은 “만약 (홍상수 감독의) 아내 입장이면 어떻게 하실 것 같냐”라는 질문에, “죽여버렸을 것”이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최여진은 지난해 8월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출연해 7살 연상의 남자친구와 열애 중임을 밝혔다.
해당 남성은 스포츠 사업가로 알려져 있으며, 한 번의 결혼 경험이 있는 돌싱이다.
그러나 최근 두 사람이 결혼한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누리꾼들은 불륜 의혹을 제기하기 시작했다.
이에 결국 최여진은 오는 31일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에 예비신랑과 함께 출연해 불륜설을 해명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