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 한그루에 진심 고백 "그 사람이 행복하길 바랬다"
||2025.03.26
||2025.03.26
'신데렐라 게임' 최상이 진심을 답했다.
26일 방송된 KBS 2TV '신데렐라 게임'에서는 구하나(한그루 분)의 물음에 진심을 털어놓는 황진구(최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가짜 딸 프로젝트도 신회장이 시켜서 어쩔 수 없이 한건가요?"라는 구하나의 질문에 황진구는 "처음엔 반대했지만 제가 하겠다고 했습니다"라고 답했다.
이에 구하나는 "본인의 자발적 선택이었다는 말씀인가요 왜 그런 선택을 하셨죠 신회장에 대한 충성인가요 한 사람의 인생을 기만하고 농락해도 될만큼 신회장에 대한 충성과 신뢰가"라고 물었다.
황진구는 "그 사람한테 엄마를 만들어주고 싶었습니다 그 사람을 사랑하고 아껴주고 그 사람 편이 되어 줄 수 있는 엄마요"라고 답했다.
이어 그는 "어려서 부모님 잃고 고아로 입양아로 소녀가장으로 그리고 은총이 위탁모로 늘 동생들하고 은총이 보호자로 살아온 사람이라서 보호받는게 뭔지 알려주고 보호받는 삶을 누리게 해주고 싶었어요"라며 "회장님이 그런 엄마가 되줄거라고 믿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제 오만과 오판이었습니다"라고 말했다.
황진구는 "그 사람이 불쌍했나요?"라는 구하나의 질문에 "아뇨 그 사람이 행복하길 바랬습니다"라고 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