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산불 피해·소방관 지원 위해 2억 기부…누적 기부액 60억

스포츠엔터|이하은 기자|2025.03.26

아이유. [사진=이담엔터테인먼트]
아이유. [사진=이담엔터테인먼트]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해 기부했다.

26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아이유(이지은)가 산불 피해 지원과 재난 현장에서 헌신하는 소방관들의 처우 및 인식 개선을 위해 각각 1억원씩, 총 2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아이유는 "피해를 입은 분들께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희생자분들께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말했다.

이어 "더 이상의 인명 피해 없이 산불이 조속히 진화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진화에 힘쓰고 계신 소방관분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는 말도 덧붙였다.

아이유는 이전에도 2020년 수해 이웃 돕기, 2022년 동해안 산불 등 각종 재난 시 기부에 참여해 선한영향력을 행사했다.

지금까지 공개된 누적 기부액은 60억원이다.

한편 아이유는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를 통해 대중과 만나고 있다.

0
본 서비스는 패스트뷰에서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