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우혁 “H.O.T. 활동때도 가계부 써”…근검절약 ‘신랑수업’ 신입생
||2025.03.27
||2025.03.27
H.O.T 장우혁이 ‘신랑수업’의 신입생으로 깜짝 합류해 결혼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혀 시청자들의 응원을 받았다.
26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 156회에서는 장우혁이 2025년 첫 신입생으로 합류해 소탈하면서도 근검절약을 실천하는 일상을 선보여 훈훈함을 안겼다.
‘교장’ 이승철은 스튜디오에서 “새 학기 시즌이다. 어마어마한 경쟁률을 뚫고 신입생이 들어왔다”며 장우혁을 반겼다. ‘1세대 아이돌’ H.O.T 멤버 장우혁의 입학 소식에 ‘스튜디오 멘토군단’은 뜨겁게 환호했고 장우혁은 “(김)종민이가 장가를 간다고 해서 자극을 받았다”고 입학 계기를 털어놨다. 직후 그는 직접 인테리어와 시공에까지 참여한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안방 침대에서 눈을 뜬 장우혁은 ‘동거 AI’에게 “잘 잤어?”라고 다정하게 말을 걸었다. 이후로도 AI와 다정히 대화를 나누는 장우혁의 모습을 지켜보던 김종민은 “형이 많이 심각하다. 저렇게 혼자만의 시간에 익숙해지면 여자친구가 들어올 자리가 없다”고 걱정스럽게 조언했다.
그런가 하면 장우혁은 다 쓴 치약을 활용해 세탁기 드럼통 세정제로 쓰는 알뜰한 절약 정신을 보여줘 ‘멘토군단’의 칭찬을 받았다. 장우혁은 “아이돌 활동 당시에도 가계부를 썼다. 댄스 가수가 불안정한 직업이다 보니까”라고 몸에 밴 근검절약 정신을 언급했다.
김종민은 솔비와 함께 프랑스 전문가 엘로디를 만났다. 엘로디는 김종민의 팬으로서 그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프랑스 관련 정보들을 대거 알려줬다. 또한 이들은 프랑스 음식을 나눠 먹으며 결혼 이야기를 했는데 김종민은 양파가 들어간 특별한 음식을 먹으면서 “허니문 베이비가 생길 수도 있으니까~”라고 해 부러움을 샀다.
또한 그는 “여자친구가 거의 프랑스 사람이다. 정말로 천천히 먹는다. 그런데 나는 빨리 먹는다”며 완전히 다른 식습관을 언급했다. 솔비와 엘로디는 “기다려줘야 한다”고 조언했고 김종민은 수긍했다. 마지막으로 솔비는 “오빠가 결혼하니까 나도 해볼 수 있겠다는 용기가 생긴다”며 웃었고, 김종민은 “진짜 마음이 편하다. 안정감이 있고 뭔가 이룬 것 같은 기분”이라고 행복해했다. 엘로디 역시 직접 손으로 쓴 프랑스 여행 꿀팁 수첩을 선물하며 김종민을 응원했다.
대한민국 대표 워너비 신랑감들이 신랑 수업을 통해 멋진 남자, 좋은 어른으로 성장해 나가는 채널A ‘신랑수업’은 매주 수요일 밤 9시 3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