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킬로이 상금 1억 달러 도전...PGA투어 텍사스 칠드런스 휴스턴 오픈
||2025.03.27
||2025.03.27
로리 매킬로이가 대기록에 도전한다. 내일(28일)부터 나흘간 2025 PGA투어 텍사스 칠드런스 휴스턴 오픈이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메모리얼 파크 골프 코스(파70, 7475야드)에서 열린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지난해 준우승을 기록한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와 ‘통산 상금 1억 달러’를 눈앞에 둔 2위 로리 매킬로이 간 진검승부가 예고되어 있어 관심이 뜨겁다. 이외에도, 임성재, 김시우, 이경훈도 출전해 세계 탑 랭커들과 우승 경쟁을 펼친다.
2025 PGA투어 텍사스 칠드런스 휴스턴 오픈은 28일 오전 5시 1라운드를 시작으로 나흘간 TV 채널 SPOTV와 SPOTV Golf&Health 채널, 그리고 스포츠 OTT SPOTV NOW에서 생중계 된다.
이번 대회에 앞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선수는 바로 로리 매킬로이다. 매킬로이는 마스터스를 앞두고 11년 만에 휴스턴 오픈 참가를 결정했다. 또한, 매킬로이는 통산 상금 1억 달러 돌파를 눈 앞에 두고있다. 만일 매킬로이가 휴스턴 오픈 대회에서 29만 938달러 이상의 상금을 획득한다면, 타이거 우즈에 이어 두 번째로 상금 1억 달러를 달성하게 된다. 올 시즌 벌써 2승을 거두며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기에 매킬로이의 대기록 달성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지난해 한 타 차로 아쉽게 우승을 놓친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도 출전한다. 대회에 앞서 PGA투어 측은 셰플러를 파워랭킹 1위에 선정했다. PGA투어에 따르면 셰플러가 메모리얼 파크에서 두 차례 준우승(21-22시즌, 24시즌)을 차지한 점, 그리고 스코어 평균이 68.375라는 부분을 언급하며 매킬로이보다 높은 순위에 선정한 이유를 설명했다.
대한민국 임성재, 김시우, 이경훈도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김시우에게 이번 대회는 중요하다. 바로 마스터스 대회 출전권을 따내야 하기 때문이다. 마스터스에 출전하기 위해서는 3월까지 세계 랭킹 50위 안에 들어야 한다. 과연, 김시우가 이번 대회에 상위권에 들어 순위를 대폭 끌어올릴 수 있을지도 귀추가 주목된다.
셰플러와 매킬로이 간 진검 승부가 예고된 2025 PGA투어 텍사스 칠드런스 휴스턴 오픈은 28일(금)부터 31일(월)까지 펼쳐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