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선으로 즐기는 봄 벚꽃, 영상 채팅부터 숏폼 챌린지까지
||2025.03.27
||2025.03.27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Z세대는 봄의 풍경을 담은 사진과 영상을 SNS에 업로드하며 일상 속에서 느끼는 봄을 빠르게 공유하고 콘텐츠로 만들어 내고 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넘나드는 다양한 봄맞이 방식이 주목받는 가운데, 플랫폼 업계도 이에 발맞춰 변화하고 있다. 영상 채팅을 활용한 랜선 꽃놀이, 봄 풍경을 공유하는 숏폼 영상 챌린지 등 새로운 봄맞이 경험을 제공하며 이용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하이퍼커넥트의 글로벌 영상 채팅 플랫폼 ‘아자르(Azar)’는 탭 한 번으로 전 세계 사람들과 실시간으로 손쉽게 연결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아자르에서는 전 세계 사용자와 연결되며, 이를 통해 다양한 문화권의 사람들과 봄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대화를 나눌 수 있다.일본, 유럽, 미국 등지의 사용자와 영상 통화를 하며, 그들이 있는 지역의 흐드러지게 핀 벚꽃을 모바일 화면을 통해 실시간으로 볼 수 있어 마치 랜선 여행을 떠난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아자르는 언어 장벽 없이 다양한 국적의 사용자와 자유롭게 대화할 수 있도록 번역 기능을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기능의 도움을 받는다면 외국어를 잘 못하더라도 간편하게 해외 친구들과 소통할 수 있으며, 한국의 봄 풍경을 소개하거나 서로의 일상을 공유하는 것도 가능하다.
네이버는 자사의 숏폼 서비스 ‘클립’에서 3월 ‘클립챌린저 키워드 미션’ 주제를 ‘나만의 꽃놀이’로 선정했다. 사용자는 이 미션을 통해 봄의 정취를 자신만의 숏폼 콘텐츠로 표현하고 공유할 수 있다. 클립챌린저 키워드 미션은 2월부터 6월까지 5개월간 매월 다른 주제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이달의 주제에 맞춰 벚꽃놀이, 아직 알려지지 않은 벚꽃 명소, 봄 패션, 봄철 먹거리 등 다양한 봄 풍경을 콘텐츠로 15초 내외의 짧은 영상을 제작할 수 있다.
완성된 영상은 ▲네이버TV ▲블로그 ▲MY플레이스 ▲치지직 중 하나의 채널에 공유하면 된다. 이번 미션은 나만의 꽃놀이뿐만 아니라 반려견과 함께하는 봄나들이까지 다양한 봄날의 순간을 기록하고 공유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당근은 이달 ‘동네행사’ 게시판을 서울 전역에 오픈해, 이웃과 봄 맞이 행사 정보를 공유하고 다양한 이야기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지원한다. 동네행사 게시판은 봄을 맞이해 열리는 벚꽃 축제, 봄맞이 공연, 전시 및 플리마켓 등 동네에서 열리는 다양한 오프라인 행사 정보를 온라인에서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공간이다.
주민들이 직접 행사 정보를 등록할 수 있어, 가까운 곳에서 열리는 봄 축제나 벚꽃길 걷기 행사 등을 손쉽게 찾아 확인하고 직접 참여할 수 있다. 해당 게시판은 동네생활 탭 상단 카테고리에서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