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호시, 伊명품 디젤에 영감 ‘캡슐 컬렉션’ 화제
||2025.03.27
||2025.03.27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디젤과 엠버서더인 세븐틴 호시가 파트너십을 확장했다. 호시의 일상 스타일과 디젤의 자기표현, 자유로움, 포용성을 담아낸 캡슐 컬렉션을 선보인다.
DIESEL X HOSHI 캡슐 컬렉션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글렌 마틴스가 호시의 창의적인 감각을 오마주하여 기획한 14가지 아이템으로 구성된다. 오버사이즈 후디, 티셔츠, 데님, 야구 모자, 주얼리, 백 등으로 이루어진 이번 컬렉션의 핵심은 그래픽과 실물로 구현된 실버 체인 링크 참 네크리스다.
이 네크리스는 디젤 로고, 오벌 D 로고, 1DR 백, ‘For Successful Living’ 모토 등 브랜드의 시그니처 요소들과 함께 호시를 상징하는 ‘호랑이 얼굴’ 참이 더해져 특별함을 더한다. 호시의 이름은 한국어로 ‘호랑이의 시선’을 의미하며 춤을 출 때 눈빛이 마치 호랑이 같다는 의미로 지어졌다. 호시 역시 호랑이에 대한 애정을 여러 차례 밝혀왔다.
또한 이번 컬렉션의 컬러 팔레트는 그레이와 화이트로 구성되며 데님 워싱 지퍼 후디, 트랙 팬츠, 야구 모자, 그리고 새로운 버전의 Charm-D 백 2가지가 포함된다. 또한 스테인리스 스틸 참 네크리스와 키 링/백 참도 함께 선보인다.
호시는 2024년 7월 디젤 엠버서더로 발탁됐다. 세븐틴 내 감성적인 보컬과 강렬한 퍼포먼스로 유명한 그는 디젤과의 협업을 통해 APAC 시장에서 브랜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
디젤 시부야 매장의 리뉴얼, 지난해 서울에 오픈한 국내 세 번째 매장 ‘디젤 도산’ 등이 포함되며 디젤 남성 컬렉션에 대한 집중도 이어가고 있다. 호시는 다미아노 다비드, 마르완 파블로, 달리웡가 등과 함께 디젤의 남성 엠버서더 라인업을 확장하며 새로운 남성성을 대표하는 인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편 해당 캡슐 컬렉션은 27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프리 오더 기간을 거쳐 4월 15일부터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디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