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인종 소리’에 집안 풍비박산… 진짜 소름 돋는다
||2025.03.28
||2025.03.28
평소 가족을 헌신적으로 돌보는 것처럼 보였던 시아버지가 사실은 사생아를 두고 있었다는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졌다.
지난 17일(현지 시간) 매체 ‘CTWANT’에 따르면 최근 여성 A 씨는 온라인 커뮤니티 Dcard에 해당 사연을 털어놨다.
A 씨는 “며칠 전 한 여성이 아이를 데리고 집을 찾아왔다. 초인종이 울렸고, 시어머니가 문을 열었다”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현관문을 연 시어머니는 예상치 못한 광경과 마주했다. 여성이 함께 데려온 아이는 시아버지의 숨겨진 아이였다.
A 씨의 말에 따르면 시어머니는 그 자리에서 경악했고, 시아버지는 다급히 아이를 거부하며 “다시는 찾아오지 말라“고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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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시아버지는 “이제 와서 우리 아이라고 말하며 나타날 수 있느냐”고 분노를 드러냈다.
문제는 아이를 데려온 여성 역시 “더 이상 이 아이를 키울 수 없다”며 사실상 시아버지에게 떠넘기려 했다는 점이다.
이 충격적인 사건 이후, 시어머니는 깊은 상심에 빠졌고, 매일 의욕을 잃은 모습이었다. A 씨는 이를 지켜보며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다.
해당 사연이 공개되자 온라인에서는 갑론을박이 이어졌다. 네티즌들은 “우선 친자확인 검사를 해야 한다”, “시아버지의 재산을 잘 관리해야 한다”, “갑자기 아이를 키울 수 없다는 여성의 사정이 더 궁금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대부분의 댓글은 어린아이가 가장 큰 피해자라는 점을 강조하며, 어른들의 갈등 속에서 아이가 방치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