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X천록담 ‘평생’→김용빈 신곡 ‘금수저’…‘미스터트롯3 갈라쇼’ 시청률 7.4%
||2025.03.28
||2025.03.28
‘미스터트롯3 갈라쇼’ TOP7의 7인 7색 신곡 무대가 최초 공개됐다.
2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3월 27일 방송된 TV CHOSUN ‘미스터트롯3 갈라쇼’ 2회는 전국 기준 7.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8.9%까지 치솟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TOP7 신곡 무대, 단체 무대 등 TOP7(眞김용빈, 善손빈아, 美천록담, 춘길, 최재명, 남승민, 추혁진)의 만개한 매력이 가득 담긴 눈호강 귀호강 무대들이 펼쳐졌다. 여기에 ‘미스트롯1’ 眞송가인과 트롯 여제 김용임이 출격해 TOP7 멤버들과 역대급 콜라보 무대를 선보였다. 국민들의 뜨거운 사랑에 보답하고자 열심히 준비한 TOP7. 이들 앞에 트롯 꽃길이 펼쳐질 수밖에 없다는 것을 확인시켜 준 ‘확신의 120분’이었다.
먼저 이날 최초 공개된 TOP7의 7인 7색 신곡 무대가 폭발적 반응을 이끌었다. 김용빈 ‘금수저’, 손빈아 ‘땡큐’, 천록담 ‘동해물과 백두산이’, 춘길 ‘이리오너라’, 최재명 ‘남자이니까’, 남승민 ‘월하정인’, 추혁진 ‘칙칙폭폭’. 이름부터 센스 만점인 이번 TOP7의 신곡들은 2025년 트롯계 핫한 작곡가들의 손에서 탄생했다. 명실상부 최고 보컬 2AM 창민도 작곡가로 참여, 중독성 넘치는 추혁진의 ‘칙칙폭폭’을 완성했다.
그런가 하면 ‘미스트롯1’ 眞송가인과 트롯 여제 김용임이 TOP7의 트롯 꽃길을 응원하기 위해 출격했다. 송가인은 TOP7 중 듀엣 상대로 콕 찍은 천록담과 ‘평생’을 불렀다. 개성 강한 두 사람의 음색이 환상적인 조화를 이루며 모두의 귀를 사로잡았다. 천록담은 “(송가인은) 하늘 같은 (트롯) 선배님이고 나는 (트롯) 신생아라 너무 긴장된다. 땀이 난다”라고 소감을 전하기도. 송가인은 트롯 가수로서 천록담이 잘 될 것 같냐는 MC 김성주의 물음에 “하는 거 봐야죠”라고 재치 넘치는 답변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TOP7은 “많은 사랑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TOP7은 이제부터 진짜 시작입니다. 앞으로도 TOP7 많이 사랑해 주시고 응원해 주세요. 사랑합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단체무대 ‘꽃바람 여인’과 ‘사랑’으로 ‘미스터트롯3 갈라쇼’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한껏 물오른 TOP7의 비주얼, 매력, 노래 실력, 팀워크가 반짝반짝 빛난 최고의 마무리였다.
새로운 역사를 쓸 ‘미스터트롯3’ TOP7이 탄생했다. 이들은 갈라쇼, 기자간담회, 일본 진출, 개인 신곡 발매, 전국 투어 콘서트 등 광폭 행보를 보이며 트롯계 지각변동을 예고했다. 이제부터 진짜 시작이라고 외치는 ‘미스터트롯3’ TOP7의 향후 왕성한 활동이 기대되고 또 기다려진다. 한편 TOP7의 신곡은 3월 28일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