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최악의 상황 직면… 여론 뒤집혔다
||2025.03.28
||2025.03.28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 선고일이 아직 정해지지 않은 가운데, 그의 탄핵을 찬성한다는 의견이 60%를 돌파했다.
여론조사업체 한국갤럽은 지난 25일∼27일 3일간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천 명에게 ‘윤 대통령 탄핵에 대한 의견’을 물은 결과를 28일 공개했다.
해당 결과에 따르면 ‘윤 대통령의 탄핵을 찬성’하는 응답은 60%로 집계됐다.
반면에 ‘윤 대통령의 탄핵을 반대’하는 응답은 34%인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남은 7%는 응답하지 않았다.
윤 대통령의 탄핵을 찬성하는 응답은 직전 조사(3월 18∼20일)에 비해 2%p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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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윤 대통령의 탄핵을 반대한다는 응답은 2%p 하락했다.
연령별로 보자면 18∼29세(찬성 57%·반대 28%), 30대(69%·23%), 40대(76%·21%), 50대(72%·23%)로 응답했다.
60대(찬성 47%, 반대 50%)에서는 찬반 비율이 비슷했으며, 70대 이상(34%·59%) 연령층에선 반대가 우세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해당 여론조사는 이동통신 3사가 제공한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무작위로 추출,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 방식으로 이뤄졌다.
표본오차는 ±3.1%포인트(95% 신뢰수준), 응답률은 13.0%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