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免, 고부가가치 외국인 비즈니스 단체 유치 집중
||2025.03.29
||2025.03.29
신세계면세점이 고부가가치 외국인 비즈니스 단체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전통적인 대규모 단체관광객 중심에서 벗어나 소규모 고단가의 기업 출장, 포상 관광, 컨퍼런스 참가자와 개별관광객 중심의 차별화된 전략을 통해 질적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단순히 방문객 수를 늘리는 양적 성장보다는 영업 효율을 위해 객단가를 높이는 질적 성장에 집중하는 전략이다.
이에 신세계면세점은 럭셔리부터 화장품, 패션, 잡화 등 국내 최대 수준의 상품 구성으로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는 한편, 입점 물량 중심이 아닌 차별화 정책을 운영해 편안한 쇼핑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기업 방문단과 비즈니스 관광객에게는 시내면세점 중 최대 규모의 명동점 미디어파사드 웰컴보드 노출 등 차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VIP 고객 경험을 극대화하고 있다.
지난 10일에는 중국 의료뷰티 관광 단체가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을 방문했다. 성형외과 실습 방문을 위해 한국을 찾은 이 단체는 뷰티 매장이 집결된 10층부터 둘러보며 쇼핑을 즐겼다.
의료뷰티 관광 활성화 움직임은 최근 정부가 추진 중인 정책과도 맞닿아 있다. 정부는 외국인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해 의료관광 지역특화발전특구 내 외국어 표기 의료광고를 허용하는 규제특례 신설을 추진하고 있다.
신세계면세점은 올 연말까지 인센티브 단체 프로그램을 통해 5만명 이상의 고객 확보할 계획이다. 여행사와의 협력으로 진행되는 의료뷰티 관광 프로그램은 월평균 400명 이상, 연간 5,000명 이상의 고객을 유치할 예정이다.
단체관광 활성화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인센티브 단체 프로그램 외에도 월 1만 명 이상의 외국인 단체관광객이 입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