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찬4’ 실리카겔 최웅희X나상현씨밴드 백승렬, 축구천재 각성
||2025.03.29
||2025.03.29
대한민국 밴드의 자존심이 무대가 아닌 축구장에서 한 판 붙는다.
JTBC 스포츠 예능 ‘뭉쳐야 찬다4’가 4월 6일 저녁 7시10분 첫 방송을 확정지은 가운데 ‘실리카겔’의 베이시스트 최웅희와 ‘나상현씨밴드’의 베이시스트 백승렬이 선수로 합류한다.
최웅희는 독창적인 음악 스타일로 사랑받는 밴드 ‘실리카겔’의 베이시스트다. ‘실리카겔’은 사이키델릭 록과 일렉트로닉 요소를 결합한 실험적인 사운드로 인디 음악계에서 확고한 입지를 다지고 있으며 한국대중음악상 등에서 수상하며 음악성을 인정받은 팀이다.
음악뿐만 아니라 최웅희는 매주 조기 축구팀에서 활약하며 수준급 축구 실력을 자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뭉찬4’에서 그가 보여줄 축구 실력과 새로운 매력에 기대가 모인다.
백승렬은 감성적인 멜로디와 서정적인 가사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나상현씨밴드’의 베이시스트다. ‘나상현씨밴드’는 몽환적인 사운드와 진솔한 음악적 메시지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으며, 다양한 페스티벌과 공연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대세 밴드로 불리고 있다.
백승렬 역시 음악 외에도 두 개의 축구 모임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축구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온 바 있다. 예능 첫 출연인 만큼 새로운 환경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