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성, 선배 박지성 ‘저격’ 발언 논란… 싸늘한 분위기
||2025.03.29
||2025.03.29
축구선수 이재성이 선배 박지성과 함께 티격태격 케미를 선보인다.
26일 U+tv와 U+모바일tv에서 공개되는 ‘맨인유럽’에서는 박지성&에브라, 그리고 씨잼철&바밤바가 FSV 마인츠 05에서 활약중인 이재성의 집에 방문한다.
‘마인츠 듀오’ 이재성과 홍현석은 대선배의 마인츠 방문을 격하게 환영했다.
박지성은 후배를 위해 직접 닭백숙을 요리해 주겠다며 특급 서포트를 예고했다.
우드&화이트톤의 깔끔한 인테리어를 구경하던 중 바밤바는 아이 둘과 함께 있는 이재성의 가족사진을 포착했다.
“애가 둘이나 있냐. 제수 씨 나오셔도 됩니다”라며 아이 둘의 엄마를 찾아 나선 바밤바에게 씨잼철은 “조카 사랑으로 유명하다”라며 이재성의 숨겨진 자녀설(?)을 일단락시켰다.
이어 공개된 이재성의 옷장에는 ‘칼각’으로 정리된 패션 아이템들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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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에 대한 이야기에 홍현석이 “저는 딱히 패션에 관심이 없다”라고 선을 긋자, 이재성은 “박지성 선배님 과다. 선배님처럼 있는 거 그냥 입는 스타일이다”라며 대선배 박지성을 저격했다.
가만히 있다 ‘의문의 1패’를 당한 박지성은 웃음을 터트렸고, 씨잼철은 “이재성 선수도 패션으로 유명하지는 않은데…”라며 한소리했다.
그러자 이재성은 “(홍)현석이보다는 위다”라고 답했다.
씨잼철이 “그 이야기는 박지성 선수보다는 위다?”라며 몰아가자, 할 말은 하는 MZ 후배 이재성은 “그런 것 같다”라고 조심스럽게 답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근데 오늘 보니까 많이 좋아지셨네요?”라며 박지성의 패션을 인정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맨인유럽 2025’은 26일(수), 27일(목) U+tv, U+모바일tv에서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