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식, 이해영에 "생생하게 기억 나는데 나는...성현이요" 정체 공개
||2025.03.29
||2025.03.29
'보물섬' 박형식이 정체를 공개했다.
29일 방송된 SBS '보물섬'에서는 서동주(박형식 분)의 행동에 놀라는 허일도(이해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입에 휴지를 물고 달려오는 서동주에 허일도는 "뭐하는 짓이야?"라고 물었고 서동주는 "이래도 기억이 안나세요?"라고 물었다.
서동주는 "허 대표님이 안전벨트 고쳐 메고 저 주유소 휴지를 마우스피스처럼 입에 잔뜩 처넣고 저 뒤로 차를 후진시킨 다음에 전속력으로 달려와서 앞 차를 밀어버렸잖아요"라고 말했다.
그런 서동주에 허일도는 "대체 무슨 수작이야 왜 있지도 않은 이야기를 지어내고 있지 지금"라고 했고 서동주는 "쾅"라고 소리치며 "차가 부딪치기 전에 아저씨랑 나랑 이렇게 눈이 마주쳤잖아요 아주 생생하게 기억이 나는데 나는"라고 말했다.
이어 서동주는 "아저씨 살려주세요 아저씨 하지마"라고 했고 허일도가 "너 누구야"라고 묻자 "성현이요 그 뒷자석에 앉아있던 아이"라고 털어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