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①] izna 성장 스토리..."욕심 多, 여러 콘셉트 보여줄 것"
||2025.03.31
||2025.03.31
오늘(31일) 오후 6시 izna(이즈나)는 첫 번째 디지털 싱글 'SIGN'을 발표한다.
izna는 Mnet 걸그룹 데뷔 서바이벌 '아이랜드2'를 통해 지난해 11월 첫 번째 미니 앨범 'N/a'로 데뷔했다. 타이틀곡이자 데뷔곡 'IZNA'는 중독적인 후렴구와 미니멀한 비트가 인상적인 힙합곡으로, 긴 여정 끝에 가요계에 첫 등장하는 만큼 모두의 시선을 집중시키겠다는 자신감 있는 포부를 드러냈다.
그리고 이번 댄스곡 'SIGN'은 선명한 신호로 사랑을 전하는 용기와 확신을 노래하는 러브송이다. 기다림 대신 내 안의 신호에 귀 기울일 때 비로소 사랑도, 꿈도 스스로 쟁취하는 순간을 마주할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았다.
"데뷔곡 'IZNA'와는 또 다른 매력으로 컴백하게 돼 팬분들께 새로운 모습 보여드릴 수 있어서 영광이에요."(최정은)
"데뷔곡 'IZNA'는 좀 더 강하고 멋진 느낌이었다면 이번 곡 'SIGN'은 부드러운 느낌으로 저희의 마음을 전달하는 곡이에요. 저희는 각자 다른 개성을 가지고 있는데 이번에도 각자 다른 매력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아서 욕심이 나고 활동이 기대돼요."(유사랑)
"이번 'SIGN' 때는 데뷔 때랑 좀 다르게 성장한 모습 보여드리고 싶은 욕심이 많아져서 연습할 때도 더 집중했어요. 더 팀웍 좋게 잘 맞는 퍼포먼스를 보여드릴 수 있어요."(코코)
데뷔 앨범 때와 마찬가지로 이번 'SIGN'에도 테디를 비롯한 더블랙레이블 프로듀서들이 함께했다.
"감정 표현이 중요한 곡이라고 프로듀서님이 직접 연기를 해주시면서 감정에 몰입하도록 해주셨어요. 드라마 대사나 가사를 부르시면서도 조언을 해주셨죠."(유사랑)
"저희도 드라마를 보면서 연구를 했는데 '선재 업고 튀어', '타이타닉', '말할 수 없는 비밀' 등을 보면서 이번 노래를 상세히 연구했던 것 같아요."(정세비)
"저희 izna는 하나의 콘셉트만 보여드리는 게 아니라 여러 콘셉트를 보여드리는 그룹이라고 생각해요."(마이)
"저희는 아무래도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만나 데뷔해서 한 명 한 명 각자 꿈꿔온 계기도 다르고 연습생 생활도 다른데 그 개성과 특색이 한 개로 모였을 때 시너지가 다른 그룹과의 차이라고 생각해요. 이번 'SIGN'도 저희 izna만 낼 수 있는 색깔이라고 생각해요. izna의 정체성을 보여드린 곡은 데뷔 타이틀 'IZNA'라고 생각하고 'SIGN'은 izna의 성장 스토리를 담은 곡이라고 생각해요. 이번에도 대중분들 누구나 공감할 수 있게 곡을 준비해서 많이 들어주셨으면 해요."(유사랑)
[인터뷰②]에서 계속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