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②] ‘마마 데뷔’ izna "지드래곤→로제 무대 감명...신인상 받길"
||2025.03.31
||2025.03.31
[인터뷰①]에 이어서
izna는 일본에서 개최된 '2024 마마 어워즈'에서 데뷔 무대를 갖는 영광을 안은 바 있다.
'2024 마마 어워즈'에서 다른 선배 가수들 중 기억에 남는 무대가 있느냐는 물음에 방지민은 "지드래곤 선배님 무대가 인상 깊었다. 다른 선배님들은 그룹으로 무대에 오르셨는데 지드래곤 선배님께서는 혼자 그 큰 무대를 채우신 거잖냐. 그 많은 관객들 앞에서 혼자 에너지를 그렇게 크게 표현한다는 게 쉬운 게 아니데 대단하시구나 한 번 더 느꼈다"라고 밝혔다.
유사랑은 "로제 선배님 봤을 때 너무 신기했다. 원래 로제 선배님 롤모델 삼아서 참고하기도 했는데 그렇게 봤을 때 너무 존경한 마음에 설렜다. 너무 신나고 재밌게 했던 것 같고 저희 izna도 앞으로 무대 서 가면서 더 즐기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라고 했다.
"선배님들 보면서 수상소감도 멋있어서 감명을 많이 받았어요. 우리 내년에는 여기서 꼭 신인상 받자는 얘기를 했죠. 활동을 열심히 해서 그 목표를 이룰 수 있기를 바라요."(유사랑)
계속해서 izna 멤버들은 롤모델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갔다.
"아이브 장원영 선배님을 정말 좋아해요. 뭔가 제 평생의 롤모델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정도로 장원영 선배님 보면서 꿈을 키워나갔죠. 무대에 항상 몰입하시고 무대에서 반짝반짝 빛나는 프로페셔널한 모습이 제가 정말 좋아하는 모습이에요."(정세비)
"블랙핑크 리사 선배님이 롤모델이에요. 리사 선배님은 랩도 잘하고 춤도 잘하고 너무 프로라고 생각해요. 비주얼도 좋고 그래서 평생 롤모델인 것 같아요."(코코)
"저는 블랙핑크 제니 선배님. 최근 솔로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계신데 비하인드 영상 보면 스스로 항상 발전하고 연구하시는 게 보여요. 음악에 얼마나 진심으로 임하는지 보이죠. 올라운드 이기도 하고요."(방지민)
izna에는 아직 공식적인 리더가 없다. 각자 의견 차이가 발생할 때도 있을 텐데, 팀워크를 어떻게 다져가고 있을까.
"저희는 대화를 엄청 많이 하는 편이에요. 서로 서운하거나 고민, 그리고 좋은 게 있으면 바로 공유하죠. 연습 끝나고 테이블에 앉아서 대화하는 시간을 많이 가져요. 새벽 4~5시까지 수다 떨다가 잔적도 많고요. 보드게임도 많이 했는데 그렇게 하다 보니까 더 빨리 가까워질 수 있었던 것 같아요."(방지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