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 2025 ‘명강의 BIG10’ 본격 시작...지식의 울림 전한다
||2025.03.31
||2025.03.31
교보문고의 대표 강연 프로그램 ‘명강의Big10’이 돌아왔다. ‘명강의Big10’은 교보문고가 2013년부터 이어온 대형 오프라인 강연 프로그램으로, 매년 10인의 저자를 선정해 분야별로 깊이 있는 통찰을 전해오고 있다.
올해 역시 다양한 영역에서 저자들의 시선을 통해 시대를 읽고 독자와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2025년 상반기에는 역사, 건축, 인공지능, 생태, 죽음 등 삶을 구성하는 본질적인 주제들을 탐구하는 다섯 명의 강연자가 먼저 공개됐다.
4월 15일(화) 오후 7시30분에는 역사학자 임용한 교수가 '손자병법: 세상의 모든 전략과 전술'을 주제로 문을 연다. 고대 병법서를 통해 전략과 전술의 본질을 짚으며, 전쟁과 리더십, 일상의 판단력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시각을 제공할 예정이다.
5월 15일(목) 오후 7시30분에는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공간인간' 강연을 통해 건축의 관점에서 바라본 인간과 공간의 진화를 소개한다. 도심, 학교, 집, 거리 등 익숙한 공간이 어떻게 인류 문명과 감정의 구조를 바꿔왔는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5월 27일(화) 오후 7시30분에는 인공지능 및 메타버스 전문가 김상균 교수가 '휴머노이드'를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인간을 닮은 기계와의 공존 가능성을 탐구하며, AI 시대를 살아갈 감정과 윤리의 문제를 함께 고민한다.
6월 4일(수) 오후 7시30분에는 생태학자 최재천 교수가 '양심' 강연으로 무대에 오른다. 자연과 인간의 경계를 넘어선 윤리와 양심의 본질을 생태학적 통찰로 풀어내며, 공존의 시대에 필요한 삶의 태도를 제시할 예정이다.
6월 중(일정 추후 공개)에는 법의학자 유성호 교수가 '유언노트'를 주제로 삶과 죽음을 성찰하는 깊은 강연을 전한다. 인간의 마지막 순간을 지켜본 전문가로서, 죽음을 기록하고 받아들이는 삶의 방식에 대해 조명한다.
강연은 광화문 교보빌딩 23층 대산홀에서 350석 규모로 오프라인 진행되며, 강연(80분)과 Q&A, 사인회로 구성된다. 참가자에게는 저자 웰컴레터, 전용 노트, 펜, 교보문고 할인 쿠폰 등 현장에서만 받을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