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기자회견 대놓고 조롱… 유명 女스타, 반응 폭주 ‘인기 떡상’
||2025.04.02
||2025.04.02
유튜버 엄은향이 배우 김수현의 기자회견을 풍자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엄은향은 지난 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기자회견 클리셰’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엄은향은 ‘진실을 밝힐 때 드라마 vs 현실’ 콘셉트로 1인 2역을 연기했다.
먼저 현실 속 스타 ‘김여주’로 변신한 그는 ‘닭다리를 먹지 않았다’며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이를 본 시청자가 ‘닭다리 2개 다 먹었잖아’라며 분노하자 김여주는 “인간 김여주와 통닭 귀신 사이에서 일어난 일”이라며 끝을 얼버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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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한 시청자는 “그럼 이빨 자국, 이건 뭐냐”고 물었다. 그러자 김여주는 “이건 제 치아가 아니라는 감정서를 가져왔습니다”라고 말한다.
“치과라도 갔다 온 거냐”는 질문이 이어지자, 김여주는 “단골 치킨집 사장님께서 감정해 주신 건데요?”라고 말했다.
이에 시청자는 “진짜 공신력 있구나”라며 어이없다는 듯 실소를 터트렸다.
이는 김수현이 지난 31일 기자회견을 진행하며 미성년 교제 의혹을 반박하기 위해 공개한 ‘카카오톡 감정서’를 풍자한 것으로 풀이된다.
영상에는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은 현실”, “자칭 풍자 콘텐츠 만든다는 놈들 다 이 악물고 모르는 척하는데 엄은향만 노빠꾸 정말 짱이다”, “만우절이라 현실이랑 드라마 순서 바꾼 거 레전드” 등 뜨거운 반응이 쏟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