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더 이상 안 참는다… 단호한 결정
||2025.04.02
||2025.04.02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운영자 김세의 대표가 김수현과 관련된 사생활 폭로를 이어오고 있는 가운데, 김수현 측이 그를 추가적으로 고소했다.
2일 김수현의 소속사인 골드메달리스트와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유한) 엘케이비앤파트너스는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해당 공식 입장에 따르면 소속사 측은 “골드메달리스트와 김수현은 1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 운영자 김세의를 스토킹 처벌법 위반 혐의로 추가 고소, 고발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가세연은 지난달 10일 ‘[충격단독] 김새론 죽음 이끈 김수현(김새론 15살 때부터 6년 열애)’라는 제목으로 방송을 시작한 이래 같은 달 31일까지 단 하루를 제외하고 매일 김수현 배우에 관한 방송을 하며 허위 사실을 유포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가세연은 김수현의 얼굴과 신체가 촬영된 사진 및 영상은 물론 사적인 편지, 메시지 등을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무차별적으로 살포했고, 이와 같은 가세연의 ‘사이버 렉카’ 행위를 멈추는 길은 엄정한 수사와 처벌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또한 “골드메달리스트는 그간 가세연이 줄기차게 주장해 온 허위사실(김수현이 고 김새론과 미성년자 시절부터 교제하였다는 것)에 대한 근거를 모두 반박했으나, 가세연은 계속해서 조작된 증거와 사진을 토대로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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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는 지난달 10일 故 김새론 유족의 제보를 받아 “김새론이 미성년자였던 15세였을 때부터 6년간 김수현과 교제했었다”라고 폭로한 바 있다.
그러나 김수현 측은 이에 대해 “김새론이 성인이 됐을 때부터 교제했다”라고 반박했다.
이후 故 김새론 유족은 고인의 휴대폰을 포렌식 한 후, 기자회견을 열어 2016년 당시 두 사람이 주고받은 카톡 대화를 공개했다.
그럼에도 김수현은 지난달 31일 기자회견에서 “김새론이 미성년자였을 때 교제한 적이 없다”라고 재차 강조했다.
이날 김수현의 기자회견이 끝난 후, 가로세로연구소는 김수현이 당시 미성년자였던 故 김새론과 연애했을 당시 영상을 추가적으로 공개해 파장을 일으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