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소름 돋는 ‘사주 풀이’… 싹 다 맞다
||2025.04.02
||2025.04.02
배우 김수현이 故 김새론과 관련된 사생활 논란에 연일 휘말리고 있는 가운데, 과거 한 보살이 그의 사주를 풀이한 영상이 재조명되고 있다.
2021년 유튜브 채널 ‘랜선보살’에는 ‘어느 날, 김수현 사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보살은 김수현에 대해 “겉으로는 해맑아 보이지만 실제 성격은 우리가 알고 있는 이미지와 다르다”라고 말했다.
이어 “사람들은 김수현을 순수하게 보지만 그렇지만은 않다”라고 내다봤다.
또한 보살은 “이성운이 수시로 들어온다”라며 “여자로 인해 구설수나 걸림돌이 있을 수 있다”라고 경고하기도 했다.
이에 제작진이 “앞으로 배우 활동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구설수나 위기가 있을까”라고 묻자, 보살은 “여자”라고 단호하게 답했다.
그러면서 “밤 문화나 유흥을 좋아할 수 있다”라며 “결국 그런 사생활이 드러나느냐, 마느냐가 관건이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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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뿐만 아니라 보살은 김수현의 재물운에 대해 “아무리 돈을 벌어도 빠져나가는 돈이 많다”라며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같을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최근 김수현이 故 김새론과 관련해 여러 논란에 휩싸이자, 많은 누리꾼들은 해당 영상에 “성지순례 왔어요”, “와 대박”, “하나부터 열까지 다 맞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는 지난달 10일 故 김새론 유족의 제보를 받아 “김새론이 미성년자였던 15세였을 때부터 6년간 김수현과 교제했었다”라고 폭로한 바 있다.
이후 ‘가로세로연구소’는 계속해서 두 사람이 연인이었을 당시 사진들을 공개했으며, 이에 김수현 측은 “김새론이 성인이 됐을 때부터 교제했다”라고 반박했다.
그럼에도 해당 논란이 식지 않자, 결국 김수현은 지난달 31일 기자회견을 통해 “김새론이 미성년자였을 때 교제하지 않았다”라고 거듭 주장했다.
이와 같은날 가로세로연구소는 두 사람이 찍은 영상과 사진을 다시 한 번 공개하자, 김수현 측은 2일 그를 추가적으로 고소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