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 데이트 맞지만…” 김수현, 작정하고 증거 하나하나 ‘반박’
||2025.04.02
||2025.04.02
배우 김수현 측이 기자회견 이후 추가 입장을 내놨다. 가세연이 공개한 사진·영상에 대해서도 하나하나 해명했다.
김수현 측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엘케이비앤파트너스는 2일 “김수현과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전날 유튜브 채널 가세연 운영자 김세의를 스토킹처벌법위반 혐의로 추가 고소·고발했다”고 밝혔다.
김수현 측은 그러면서 지난 3월 10일부터 31일까지 가세연이 공개한 폭로 내용에 대해 조목조목 반박했다.
먼저 두 사람의 스키장 사진에 대해서는 ‘2015~2016년 사이에 찍힌 사진’이라는 가세연 주장과 달리 ‘2020년 1월에 촬영’됐으며 “당시 골드메달리스트 임직원들과 단체로 스키장에 갔다”고 해명했다.
김수현이 김새론 집에서 하의를 벗은 채 설거지하는 사진에 대해서는 “2020년 1월 사진으로 미성년자 연애와 아무 관계가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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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가세연이 김수현의 기자회견 직후 공개한 ‘닭볶음탕 데이트’ 영상에 관해서는 “2018년 6월에 촬영된 것이 맞다”면서도 “당시 두 사람은 연인 관계가 아니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김새론이 김수현의 휴가를 맞아 놀러 왔고, 김수현 가족도 있었다”고 덧붙였다.
김수현 측은 침대 위에서 찍은 김새론 사진에 대해서도 적극 해명에 나섰다. 해당 사진이 “2019년 12월에 찍힌 사진이며, 당시 김새론은 20살이었다”는 것.
이밖에 ‘나 언제 너 안고 잠들 수 있어’ 등 카카오톡 메시지에 대해서도 “김수현은 해당 카톡을 보낸 적이 없다”라며 “저 카톡 발신인은 제3자이거나 조작”이라고 주장했다.
엘엔케이파트너스는 이와 함께 “김수현 배우가 고 김새론 배우와 미성년자 시절부터 교제했다는 주장은 결단코 사실이 아니다”라고 거듭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