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혀 낼름” 방송서 어린 女배우 대놓고 성희롱한 유명 개그맨… 경악
||2025.04.03
||2025.04.03
공중파 방송에서 유명 여배우에게 성희롱을 한 개그맨의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2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실시간 일본 공중파 방송에서 개그맨이 여배우한테 성희롱 심하게 해서 난리남”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공개된 글에는 TBS에서 방송된 ‘올스타 감사제‘ 캡처본과 짧은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방송에서 개그맨 에가시라 2:50은 인어공주 비키니를 입고 난입해 일본의 유명 20대 여배우인 나가노 메이에게 다가갔다.
그는 “내 여자가 돼라”라고 소리치며 쫓아갔고, 나가노 메이는 깜짝 놀라며 에가시라 2:50를 피해 계단을 뛰어올라갔다.
결국 에가시라 2:50은 스태프에게 제압당했고, 나가노 메이는 눈물을 흘리며 계단을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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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에가시라 2:50은 붙잡힌 상태에서도 얼굴로 손을 가리고 있는 나가노 메이를 향해 혀를 날름 거리는 행동을 하며 보는 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작성자는 “TBS에서 한 올스타감사제 6시간 동안 방송함. 메이 울고 결국에 퇴장했다가 나중에 다시 복귀함… 노인네가 20대 여배우한테… 미친건가 나가노 메이 지켜”라며 분노했다.
방송 직후 해당 장면이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 미디어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며 논란이 커지고 있다.
많은 네티즌들은 에가시라 2:50의 행동이 명백한 성희롱이라며 강하게 비판하고 있으며, TBS 방송사에도 책임이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반면 일각에서는 에가시라 2:50의 개그 스타일이 원래 과격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며 의견이 엇갈리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1965년생으로 59세인 에가시라 2:50은 일본의 대표적인 비호감 연예인으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