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병만 결혼한다”…오늘(3일) 깜짝 소식 전해졌다
||2025.04.03
||2025.04.03
3일 개그맨 김병만과 관련해 깜짝 소식이 전해졌다. 김병만이 올해 가을 결혼한다고 헤럴드경제가 이날 단독으로 전했다.김병만은 이혼의 아픔을 딛고 약 5년 만에 재혼을 하며 새로운 가정을 꾸릴 예정이다.
김병만의 지인은 매체에 "김병만이 9월께 결혼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병만과 결혼하는 예비 신부는 비연예인인 것으로 전해졌다.
뉴스1도 이날 김병만의 결혼 소식을 전했다.
김병만 측 관계자는 매체에 "김병만이 오는 9월 결혼을 올릴 준비를 하고 있다"라며 "예비신부는 비연예인으로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들만 모시고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뉴시스도 "김병만은 9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예비신부는 회사원이다"라고 보도했다. 김병만의 소속사 스카이터틀은 이날 "예식은 가족들만 모시고 조촐히 올릴 것"이라고 밝혔다.
김병만은 2011년 7세 연상의 아내와 혼인신고를 한 뒤 부부의 연을 맺었다. 그러나 2020년 이혼했다. 그는 폭행 의혹이 제기돼 전처와 진실 공방을 벌이기도 했다.
검찰은 전처 폭행 혐의로 피소돼 수사 받던 김병만에 대해 혐의가 없다고 판단하고 불기소 처분을 내렸다. 지난해 11월 의정부지검은 폭행, 상해 등 혐의로 송치된 김병만에 대해 불기소 처분했다고 밝혔다.
검찰 관계자는 연합뉴스에 "수사 기록과 증거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불기소 처분을 했으며 자세한 사건 내용이나 판단 이유는 밝힐 수는 없다"라고 설명했다.
김병만의 전처 A 씨는 지난해 초 "과거 수년간 가정사 문제 등으로 다투다 상습 폭행을 당했다"라는 취지로 김병만을 경찰에 고소했다. 경찰은 A 씨가 제출한 진료 기록서 등을 검토한 뒤 가정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검찰에 사건을 넘겼다.
A 씨는 이후 일부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해당 의혹을 알렸고 김병만 측은 "폭행 의혹이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하며 진실 공방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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