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마다 반복된 아파트 이웃 남성 음란행위 "소름끼쳤다"
||2025.04.03
||2025.04.03
'실화탐사대' 우리 아파트에는 알몸남이 산다 편이 방송됐다.
3일 방송된 MBC '실화탐사대'에서는 아파트 여성들을 대상으로 음란 행위를 벌이는 알몸남에 대한 사건이 다뤄졌다.
이지은(가명) 씨는 "학교 근처 자취방을 구하다가 그 아파트에 들어가게 됐죠 엄마랑 둘이 캐리어 끌고 도어락 비번 뭐냐고 묻고 있을때 그때까지만 해도 없었는데 분명 문을 여니까 스르르 나타나더라고요"라고 말했다.
그는 "그때 좀 소름 끼쳤어요 옆에서 염탐하듯이 노려보고 잇었어서 너무 소름이 끼쳐서 짐 빨리 들여놓고 했거든요"라고 털어놨다.
CCTV 속에는 해당 여성의 집 앞에서 늦은 시간까지 서성이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이지은 씨는 "막 아저씨가 문 앞에서 휴지로 바닥을 닦고 문 쪽을 닦고 이러니까 그냥 술 먹고 노상방뇨를 했구나"라고 말했다.
그의 아버지는 "유심히 보니까 보면서 손 하나는 밑으로 내려가 잇는ㄱ ㅓ에용 행위가 움직이는 행동의 패턴이 보이니까 이상한 짓을 하고 있구나 그걸 알게 된거죠 자위하고 있구나라는거를"라고 털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