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패배’ 조롱에 발끈… “재미있나”
||2025.04.04
||2025.04.04
과거 버닝썬 사건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켰던 그룹 빅뱅 출신 승리가 ‘패배’라는 별명에 대해 입을 열었다.
3일 승리는 일간스포츠와의 인터뷰를 통해 “한국을 뜬다 떠난다는 얘기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한국에 거주 중이고, 해외는 기존 지인들을 만나거나 결혼식 참석 등 개인적인 시간을 보내기 위함이지 사업 계획은 전혀 없다”라고 거듭 강조했다.
또한 그는 자신을 ‘패배’라고 부르는 조롱성 별명에 대해 “사람들이 저를 욕하고 비판하는 게 재미있나 보다”라고 씁쓸한 심정을 드러냈다.
이어 “저를 승리라고 안 부르고 ‘패배’라고 부르는 게 마치 ‘밈’처럼 재미있나 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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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최근 여러 보도에서는 승리가 한국을 떠나 중국에서 사업을 모색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그러나 해당 의혹은 승리와의 인터뷰를 통해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승리는 2019년 클럽 버닝썬에서 발생한 폭행과 성범죄 등 여러 사건들에 연루된 바 있다.
이후 그는 성매매, 성매매 알선 등의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을 확정받았으며, 교도소 복역 후 2023년 2월 출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