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세” 유명 女배우, ‘尹 탄핵’ 순간 대놓고 환호… 작심 발언
||2025.04.04
||2025.04.04
윤석열 전 대통령이 오늘(4일) 만장일치로 파면된 가운데, 배우 정영주가 이에 대해 입을 열었다.
4일 정영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TV로 탄핵 선고 방송을 지켜보는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는 정영주가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이 주문을 선고하자, “만세!”를 크게 외치며 기쁜 마음을 드러내는 모습이 담겼다.
또한 정영주는 해당 영상과 함께 “만세!!!! 만셰이!!! 일본어 아니다!! 응? 정영주의 말맛이닷!!!!!”이라는 문구를 게시해 윤 전 대통령의 탄핵 소식에 환호했다.
앞서 정영주는 정치적 사안에 대해 소신 있는 목소리를 꾸준히 내온 인물로, 이번 탄핵 사태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입장을 밝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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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지난해 12월 12일 윤 전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문 발표 당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대단하십니다! 정!말! 대다나다!!!”라는 글을 게재해 윤 전 대통령에 대한 불만을 드러냈다.
이뿐만 아니라 정영주는 지난해 12월 14일 국회에서 윤 전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이 가결됐을 당시에도 “감사합니다. 승리. 숙제. 대한민국. 진짜 국민들의 힘”이라는 글을 작성하기도 했다.
한편 윤 전 대통령은 4일 헌법 재판소의 재판관 전원 일치 의견으로 결국 파면됐다.
이로 인해 윤 전 대통령은 ‘대통령’ 타이틀을 내려놓고, 일반인 신분으로 돌아가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