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봄”… 이동욱, 윤 전 대통령 파면 직후 의미심장한 메시지 보냈다
||2025.04.04
||2025.04.04
배우 이동욱이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인용 직후 팬들에게 전한 메시지가 주목받고 있다.
이동욱은 4일 오전 팬 소통 플랫폼 '버블'을 통해 “아휴 이제야 봄이네. 겨울이 너무 길었다”고 인사하며 “오늘 비 예보가 있었거든. 근데 되게 맑네”라고 날씨를 언급했다. 이어 “날씨 좋으니까 다들 나가 놀아라. 불금을 즐기세요”라고 덧붙이며 메시지를 마무리했다.
평범한 날씨 인사로 보이지만 해당 메시지는 이날 오전 11시 22분 헌법재판소가 윤 전 대통령의 파면을 결정한 시점과 맞물려 팬들 사이에서는 의미심장한 타이밍이라는 반응이 이어졌다.
이동욱은 최근 탄핵 지지 집회에 참여한 팬들에게 소녀시대의 ‘다시 만난 세계’를 공유하며 응원의 뜻을 밝힌 바 있다. 지난해 영화 ‘하얼빈’ 인터뷰 당시에도 그는 “말 그대로 집회에 나가 있는 팬들을 응원하고 싶었다. 추운 날씨에 많이 고생하니까”라고 밝히기도 했다.
앞서 이날 오전 11시 헌법재판소는 12.3 비상계엄을 선포한 윤 전 대통령을 파면했다. 지난해 12월 14일 탄핵소추안이 접수된 때로부터 111일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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